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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양목
- 성 상 : 상록활엽관목
- 수목명 : 회양목
- 학 명 : Buxus microphylla var. koreana Nak.
- 과 : 회양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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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 |  |
노란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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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 |  |
녹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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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마주 나고 타원형으로 끝은 둥글고 두꺼우며 가장자리가 약간 뒤로 젖혀진다. 잎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황록색으로 잎자루에 털이 있다. 추운 겨울에 잎이 붉은빛을 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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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한꽃 / 자잘한 노란색 꽃이 옆 겨드랑이나 가지 끝에 1∼4개의 수꽃이 모여나고 그 중앙에 한 개의 암꽃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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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형의 열매는 갈색의 삭과가 익으며 달걀형으로 털이 없으며 셋으로 갈라져 흑색의 종자를 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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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가지는 녹색으로 네모가 지고 털이 있다. 가지는 산생하나 지엽이 밀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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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수, 공원수, 하목, 생울타리용, 경계식재용
1. 이식력, 내한성, 내공해성이 있고 마음대로 수형조절이 가능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식재 하는 상록관목이다.
1. 이식력, 내한성, 내공해성이 있고 마음대로 수형조절이 가능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식재 하는 상록관목이다.
2. 상록으로 수형이 아름답고 맹아력, 이식력이 좋으며 수형조절이 자유로워 정원, 공원 구역의 경계지, 생울타리 등 여러 용도로 쓰인다.
3. 광택이 있는 잎이 특징이며 겨울에 기온이 강하하면 황토색으로 잎이 변색 되기도 한다.
4. 목질이 단단하여 인장용으로 사용하여 도장나무라고도 한다.
5. 석회암지대가 발달된 북한 강원도 회양(淮陽)에서 많이 자랐기 때문에 회양목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우리나라 전국에 걸쳐 자라지만 특히 석회암지대가 발달된 산지에서 많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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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수 |  |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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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  |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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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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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
전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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