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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가시나무
- 성 상 : 상록활엽관목
- 수목명 : 호랑가시나무
- 학 명 : Ilex cornuta Lindle. Et Pax.
- 과 : 감탕나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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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 |  |
흰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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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  |
붉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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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어긋나며 가죽과 같이 두꺼우며 윤채가 있고 육각형 잎 끝에 날카롭고 단단한 가시를 가져서 마치 호랑이 발톱과 같은 모양이기 때문에 호랑가시란 이름이 붙여졌으며 나무가 자라면서 차츰 퇴화되고 하나의 가시만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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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딴그루 또는 잡성화 / 전년지에 액생하며 산형꽃차례로 5∼6개씩 흰색으로 피고 향기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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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열매가 붉은색으로 익어서 겨울 동안 나무에 달린 채 월동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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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많은 줄기를 내어 군락을 이루며 가지는 흰백색이고 털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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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수, 공원수, 하목, 생울타리
1. 상록의 짙푸른 잎과 붉은색의 아름다운 열매는 성탄절 장식용으로 쓰이고 성탄절 카드에도 육각형의 잎과 붉은 열매가 자주 등장하여
1. 상록의 짙푸른 잎과 붉은색의 아름다운 열매는 성탄절 장식용으로 쓰이고 성탄절 카드에도 육각형의 잎과 붉은 열매가 자주 등장하여
매우 친밀한 관상수이다.
2. 생울타리용으로 많이 이용되며 전정에도 잘 견뎌 단식 또는 군식용으로 식재 한다.
3. 잎의 모양이 무섭게 생긴 가시와 같다 하여 호랑가시 혹은 호랑이발톱나무라 불리며, 나무가 어려서 묘목일 때나 사람의 손이 자주
닿는 곳의 잎은 5개의 뾰족한 톱니가 있어서 마치 호랑이의 발톱과 같다.
그러나 나무가 자라서 나이를 먹으면 가장자리의 가시는 퇴화되고 하나의 가시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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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 |  |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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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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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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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
전라남북도, 제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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