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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꽝꽝나무
- 성 상 : 상록활엽관목
- 수목명 : 꽝꽝나무
- 학 명 : Ilex crenata Thunb.
- 과 : 감탕나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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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  |
흰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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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  |
검정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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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어긋나며 뒤집힌 달걀형으로 표면은 윤채가 있는 짙은 녹색이며, 뒷면은 연한 녹색이고 작은 선점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가는 톱니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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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딴그루 / 흰색의 꽃이 총상 또는 복총상꽃차례로 개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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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열매는 핵과로서 10월에 검게 성숙한다. 열매는 매우 많이 달리는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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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많은 줄기가 올라와 수형을 만들고, 가지는 매우 조밀하게 밀생한다. 수피는 회갈색이며 어린 가지에는 잔털이 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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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수, 정원수, 중심목, 하목, 생울타리, 기초식재용
1. 가지가 치밀하고 잎이 밀생하여 좋은 수형을 가지며 수세가 강건하고 맹아력이 좋아서 생울타리 등으로 회양목과 같이 사용된다.
1. 가지가 치밀하고 잎이 밀생하여 좋은 수형을 가지며 수세가 강건하고 맹아력이 좋아서 생울타리 등으로 회양목과 같이 사용된다.
2. 짙은 녹색의 잎이 특이하며 기초식재, 경계식재용으로 주로 쓰이며 중심목, 하목으로도 가능하고 군식 할 수 있다.
3. 잎이 탈 때 `꽝` 소리를 내며 타기 때문에 꽝꽝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4. 짧은 가지는 대부분 가시로 변하며 방어용 생울타리에 사용되기도 한다.
5. 반그늘 또는 양지에서 잘 자라며 오염에 대한 저항성은 강하나 건조에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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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수 |  |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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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  |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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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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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
제주도, 전라남북도, 경상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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