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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롱나무
- 성 상 : 낙엽활엽교목
- 수목명 : 배롱나무
- 학 명 : Lagerstroemia indica L.
- 과 : 부처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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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월 |  |
붉은색, 주황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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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  |
갈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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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마주나고 뒤집힌 달걀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의 두껍고 표면은 광택이 있으며 털이 없으며, 뒷면은 엽맥을 따라 털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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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한꽃 / 원추꽃차례는 가지 끝에 나고 7∼9월에 붉은색으로 모여 핀다. 꽃잎은 둥글며 주름살이 많다. 꽃받침, 꽃잎은 6개이고 수술은 30∼40개이며 그 중 6개가 특히 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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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열매는 삭과로6실이지만 7∼8실인 것도 있으며 10월에 익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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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줄기는 홍갈색으로 평활하나 껍질이 벗겨진 자리는 흰빛이고, 어린 가지는 사각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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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수, 공원수, 경관수, 첨경수, 사찰경내 조경
1. 꽃이 한 번에 피고 지는 것이 아니고 여러 날에 걸쳐 번갈아 피고 져서 오랫동안 펴 있는 것처럼 보여 `백일홍 또는 목백일홍`이라고 부른다.
1. 꽃이 한 번에 피고 지는 것이 아니고 여러 날에 걸쳐 번갈아 피고 져서 오랫동안 펴 있는 것처럼 보여 `백일홍 또는 목백일홍`이라고 부른다.
2. 줄기를 간지럽히면 간지러운듯 가지가 흔들어진다. 그래서 `간지럼 나무`라고도 한다.
3. 사찰에도 많이 심고 있으며, 원예종이 많이 보급되어 꽃색이 다양해졌다.
4. 잔디밭에 어울리며 전통정원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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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 |  |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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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  |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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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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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  |
중부, 남부, 남해안, 제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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