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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류나무
- 성 상 : 낙엽활엽교목
- 수목명 : 석류나무
- 학 명 : Punica granatum L.
- 과 : 석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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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  |
붉은색, 주황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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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  |
주황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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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마주 나지만 가지 끝에서는 모여나고 뒤집힌 타원형으로 다른 종류의 나무에 비해 잎이 피는 것이 늦어 4월 하순이나 5월 상순이 되어야 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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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끝에 1∼5개씩 달리며 5∼7개의 붉은색 꽃잎이 포개져 귀여운 종모양이 된다. 꽃받침이 두껍고 통 모양으로 육질이고 5∼7개로 갈라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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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열매는 노란색이 섞인 붉은색으로 익고 흔히 두꺼운 과피가 터져 종자가 드러난다. 익으면 불규칙하게 갈라지고 안에 많은 씨가 들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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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지가 많이 나오며 어린 가지는 사각형으로 가늘고 끝이 가시로 변한 것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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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수, 공원수, 과실수
1. 예부터 마당이나 뜰에 많이 심던 가정과수로 초여름에 피는 진한 주황색 꽃이 가을에 익어 벌어지는 주황색의 열매 또한 매혹적이다.
2. 내한성이 약하여 중부지방 이남에서 식재가능하며 거친 수피가 특이하다.
3. 꽃이 아름답고 열매가 익어서 터지는 모양도 아름답기 때문에 관상용으로도 재배한다.
4. 석류는 안에 많은 종자가 들어 있기 때문에 예로부터 다산의 상징이었다.
5. 열매는 새콤달콤한 특수한 풍미가 있어 생식하고, 청량음료의 재료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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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 |  |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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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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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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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및 지중해연안 |  |
제주도, 경상남북도, 전라남도, 충청북도, 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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