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rbre :::

	4~5월		붉은색, 분홍색, 보라색
	10~11월

	잎은 어긋나며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표면은 약간 광택이 나고 바늘조각이 약간 있고 뒷면에는 촘촘히 나 있다.
	암수한꽃 / 잎보다 먼저 피고 벌어진 깔때기 모양으로 가지 끝에 2~3개씩 모여 난다. 꽃잎의 겉에 잔털이 있다.
	짧은 기둥 모양의 열매는 삭과로 10~11월에 익는다.
	밑둥치에서부터 여러 개의 줄기가 나오고 하나의 덤불을 이룬다.

정원수, 공원수, 도로조경
1. 우리 나라 전국에서 볼 수 있고 잎보다 먼저 홍색 계통의 꽃이 피는 나무이다. 소나무와 함께 자연스러운 우리나라 경관을 표현할 수 있는 나무이다.

2. 꽃을 먹을 수 있고 약에도 쓸 수 있어서 참꽃이라고도 부른다. 꽃 색깔이 붉은 것이 두견새가 밤새 울어 대 피를 토한 것이라는 전설 때문에 두견화라고도 한다.

	한국		전 지역의 양지바른 산지에 자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