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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죽나무
- 성 상 : 낙엽활엽교목
- 수목명 : 때죽나무
- 학 명 : Styrax japonica S. et Z
- 과 : 때죽나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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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  |
흰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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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  |
노란색, 녹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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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어긋나며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치아 예리한 톱니가 약간 있거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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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한꽃 / 잎 겨드랑이에서 총상꽃차례가 달리며 종모양의 흰 꽃이 아래로 2~5개씩 드리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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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원형의 열매는 9월경에 성숙하는데 회록색의 방울모양이 가지에 나란하게 달린다. 덜 익은 열매에는 독성이 있어서 시골에서 물고기를 잡는데 이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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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는 흑갈색으로 세로로 줄이 졌으며, 어린 줄기의 경우 수피가 가로방향으로 벗겨진다. 밑부분에서는 많은 줄기를 내어 관목상을 이루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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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수, 가로수
1. 흰초롱과 같은 나무 전체에 달리는 꽃이 매우 아름답다.
1. 흰초롱과 같은 나무 전체에 달리는 꽃이 매우 아름답다.
2. 내한성, 공해, 병충해에도 강하며 적응력이 높은 나무로 외국에서는 가로수로 많이 사용한다.
3. 때죽나무라는 이름은 가을에 땅을 향하여 매달리는 수많은 열매의 종자껍질이 약간 회색으로 반질반질해서 마치 스님이 떼로 몰려있는 것 같은
모습에서 처음에 ‘떼중나무’로 부르다가 때죽나무가 된 것이라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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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 |  |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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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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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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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중국 |  |
중부이남, 전국의 표고 100∼1,600m 사이의 산복 이하 양지에 자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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