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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동덩굴
- 성 상 : 만경목
- 수목명 : 인동덩굴
- 학 명 : Lonicera japonica Thunb.
- 과 : 인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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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 |  |
노란색, 흰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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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  |
붉은색, 검정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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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마주나고 달걀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톱니가 없다. 어린 나무의 잎은 우상으로 갈라지는 것도 있으며 어린 가지의 잎에는 털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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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겨드랑이에 입술 모양으로 1∼2개씩 달리며 6∼7월에 피고 처음에 흰빛이었다가 나중에 노란색으로 변하며 향기가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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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열매는 9∼10월에 검붉게 익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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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가 오른쪽으로 감아 올라가며 어린 가지는 적갈색으로 털이 있고 속이 비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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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경계용 생울타리, 척박지 녹화용
1. 인동덩굴은 우리나라 전역의 산에 자라는 반상록활엽 덩굴성 관목이다
1. 인동덩굴은 우리나라 전역의 산에 자라는 반상록활엽 덩굴성 관목이다
2. 생장속도는 매우 빠르고 토양에 대한 적응성이 크고 맹아력이 특히 강하다.
3. 생육이 왕성하여 토양고정이나 사방식재에도 좋다.
4. 암석정원이나 파고라, 아치, 트랠리스, 고목 등에 올려 감상한다.
5. 시골에서는 민간약용으로서 해열진통제로 사용하기도 한다.
한약재명으로는 `금은화`라고 하는데 처음 꽃이 폈을 때는 흰색, 즉 은색이고 꽃이 시들어 갈 무렵이면 금색으로 변하는 데서 유래되었다.
한약재명으로는 `금은화`라고 하는데 처음 꽃이 폈을 때는 흰색, 즉 은색이고 꽃이 시들어 갈 무렵이면 금색으로 변하는 데서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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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수 |  |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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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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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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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일본 |  |
전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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