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월 | 붉은색, 노란색 | ||||
10월 | 갈색, 검정색 |
잎은 어긋나며 달걀형으로 표면에는 대개 붉은색 선모가 있고 뒷면은 황갈색으로서 선점이 있다. 가장자리는 톱니가 없거나 3∼4개로 약간 갈라지며, 잎자루가 매우 길다. | |
암수딴그루 /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달리는데 수꽃은 모여 달리며 꽃받침잎은 3∼4개로 갈라지고 담노란색이며 수술은 50∼80개이고 암꽃의 자방은 편구형으로 3실이다. | |
촘촘히 달리는 삭과 열매는 둥근 세모꼴이고 10월에 익으며 황갈색 선점과 털이 촘촘히 나 있고 갈색으로 익으면 칸칸이 갈라지면서 작고 둥근 검정색 씨가 겉으로 드러난다 | |
수피는 세로로 갈라지며, 어린 가지는 회색의 성상모가 촘촘히 나고 붉은 빛이 돌지만 점차 회백색으로 된다. | |
양수 | 중 | ||
강 | 약 | ||
내건 |
한국 | 충청남도, 전라남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