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 분홍색, 흰색 | ||||
6월 | 붉은색 |
잎은 어긋나며 뒤집힌 피침형으로 두껍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가장자리가 흰색인 잎도 있다. | |
암수딴그루 / 3∼4월에 가지 끝에 뭉쳐 피며 내면은 흰색이고 외면은 홍자색으로 짙은 향기가 난다. 꽃받침은 통형이며 끝이 4개로 갈라지고, 수술은 꽃받침통에 달려 있다. | |
둥근 핵과 열매는 6∼8개가 모여나며 6월에 붉게 익는다. 우리나라에 식재 되는 서향은 대부분 숫나무이므로 열매를 보기는 쉽지 않다. | |
줄기는 직립하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미끄럽고 광택이 있으며 어린 가지는 청남색이다. 부드러운 가지가 약간 성긴 상태로 자란다. | |
음수 | 약 | ||
약 | 약 | ||
적윤 |
중국 | 남부지방에서 식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