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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달나무
- 성 상 : 낙엽활엽교목
- 수목명 : 박달나무
- 학 명 : Betula schmidtii Regel
- 과 : 자작나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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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  |
붉은색, 갈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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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  |
녹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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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어긋나며 달걀형으로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고 끝이 뾰족하게 자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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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한그루 / 이삭꽃차례로 달리고 수꽃은 가지 끝에서 처지며 암꽃은 짧은 가지에서 위로 자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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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형의 열매로 위로 자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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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가지는 횡으로 된 줄무늬가 있으며 처음 털과 흰색 점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수피는 암회색이며 벗겨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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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피는 암회색이며 자작나무보다 수고가 높고 산악지대에서 자생한다. 조경용으로는 잘 쓰이지 않고 있다.
2. 단단하기로 아주 유명하여 방망이나 홍두깨, 방아와 절구의 공이를 보통 박달나무로 만들었다.
3. 물에 가라앉을 정도로 무거워서 수레바퀴나 바퀴살을 만들기도 했다.
4. 음양성은 `극양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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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 |  |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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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  |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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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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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  |
전남북과 황해도를 제외한 표고 300∼2,000m사이에 분포, 지리산 오대산, 속리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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